16명 공시…연봉 2억5000만원 이상 A그룹 12명
![[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7456_web.jpg?rnd=20260406202509)
[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년 남자부 FA 자격을 획득한 16명의 선수 명단을 13일 공시했다.
FA가 된 선수들은 우선 협상 기간 없이 이날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2주 동안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FA 영입 구단의 보호선수 제시는 27일 정오까지며, 원소속 구단의 보상선수 선택 마감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FA 보상 규정은 선수의 기본연봉을 기준으로 3그룹으로 나뉜다.
A그룹(기본연봉 2억5000만원 이상)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팀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5명) 이외의 선수 1명을 보상하거나,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이적료로 지급해야 한다.
이 경우 원소속팀이 보상 방법 결정권을 갖는다.
B그룹(기본연봉 1억원~2억5000만원 미만)과 C그룹(1억원 미만) 선수를 영입할 때는 보상선수 출혈 없이 각각 전 시즌 연봉의 300%, 150%의 이적료만 지급하면 된다.
FA 시장에 나온 16명의 선수 중 구단별로는 우리카드가 박진우, 오재성, 이상현(이상 A그룹), 김영준(B그룹) 4명으로 가장 많다.
OK저축은행은 정성현, 이민규, 박창성(이상 A그룹) 3명이다.
대한항공은 조재영(A그룹), 유광우(B그룹), 현대캐피탈 황승빈, 허수봉(이상 A그룹), 한국전력 하승우(A그룹), 장지원(B그룹), 삼성화재 이상욱, 김우진(이상 A그룹), KB손해보험 김도훈(C그룹)이 FA 자격을 얻었다.
A그룹 선수는 허수봉을 포함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B그룹은 3명, C그룹은 1명이다.
이번 FA 시장 최대어는 지난 시즌 연봉 8억원을 받은 허수봉이다.
원소속팀을 제외한 다른 팀이 허수봉을 영입하려면 이적료만 최대 24억원을 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년 남자부 FA 자격을 획득한 16명의 선수 명단을 13일 공시했다.
FA가 된 선수들은 우선 협상 기간 없이 이날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2주 동안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FA 영입 구단의 보호선수 제시는 27일 정오까지며, 원소속 구단의 보상선수 선택 마감은 30일 오후 6시까지다.
FA 보상 규정은 선수의 기본연봉을 기준으로 3그룹으로 나뉜다.
A그룹(기본연봉 2억5000만원 이상)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팀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5명) 이외의 선수 1명을 보상하거나, 전 시즌 연봉의 300%를 이적료로 지급해야 한다.
이 경우 원소속팀이 보상 방법 결정권을 갖는다.
B그룹(기본연봉 1억원~2억5000만원 미만)과 C그룹(1억원 미만) 선수를 영입할 때는 보상선수 출혈 없이 각각 전 시즌 연봉의 300%, 150%의 이적료만 지급하면 된다.
FA 시장에 나온 16명의 선수 중 구단별로는 우리카드가 박진우, 오재성, 이상현(이상 A그룹), 김영준(B그룹) 4명으로 가장 많다.
OK저축은행은 정성현, 이민규, 박창성(이상 A그룹) 3명이다.
대한항공은 조재영(A그룹), 유광우(B그룹), 현대캐피탈 황승빈, 허수봉(이상 A그룹), 한국전력 하승우(A그룹), 장지원(B그룹), 삼성화재 이상욱, 김우진(이상 A그룹), KB손해보험 김도훈(C그룹)이 FA 자격을 얻었다.
A그룹 선수는 허수봉을 포함해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B그룹은 3명, C그룹은 1명이다.
이번 FA 시장 최대어는 지난 시즌 연봉 8억원을 받은 허수봉이다.
원소속팀을 제외한 다른 팀이 허수봉을 영입하려면 이적료만 최대 24억원을 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