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어선 지원 받아 모두 구조…자력으로 구룡포항 입항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2일 오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9t급 어선 A(승선원 6명)호가 좌초됐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648_web.jpg?rnd=20260412133317)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12일 오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9t급 어선 A(승선원 6명)호가 좌초됐다.(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승선원 6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지만 모두 구조됐다.
1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9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9t급 어선 A(승선원 6명)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경이 선박 상태를 점검한 결과 A호의 선체 파공과 추가 침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A호는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B(9t급)호의 지원을 받아 자력으로 구룡포항에 입항했다.
해경 조사 결과 A호 선장 C(50대)씨가 자동항해 중 침로를 잘못 설정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자동항해 장비에 의존할 경우에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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