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투런포·전준우 3안타 활약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 (사진=롯데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6071_web.jpg?rnd=2026040821090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 (사진=롯데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선발 김진욱의 호투를 앞세워 마침내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개막 2연승 뒤 7연패에 빠졌던 롯데(3승 7패)는 이날 승리로 마침내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반면 KT(7승 3패)는 3연승이 무산됐다.
2회초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롯데는 2회말 2사 1, 2루에서 손성빈의 내야 안타 때 상대 3루수 실책을 틈타 주자 한동희가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3루에서 손성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한 롯데는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3-1로 앞섰다.
5회말에는 한동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김민성이 KT 불펜 손동현의 직구를 통타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롯데 선발 김진욱은 마운드 위에서 역투를 이어갔다.
6회초 1사 1루에서 장성우를 병살타로 처리했고, 7회초와 8회초는 모두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8회말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황성빈과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일군 2사 1, 3루 찬스에서 전준우가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은 8이닝을 3피안타(1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민성이 2점 홈런,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각각 4타수 3안타. 5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KT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오원석은 4이닝 6피안타 3실점(1자책)을 기록, 시즌 첫 패배(1승)를 떠안았다.
KT는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고작 장단 3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개막 2연승 뒤 7연패에 빠졌던 롯데(3승 7패)는 이날 승리로 마침내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반면 KT(7승 3패)는 3연승이 무산됐다.
2회초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롯데는 2회말 2사 1, 2루에서 손성빈의 내야 안타 때 상대 3루수 실책을 틈타 주자 한동희가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3루에서 손성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한 롯데는 이어 빅터 레이예스의 중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3-1로 앞섰다.
5회말에는 한동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김민성이 KT 불펜 손동현의 직구를 통타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롯데 선발 김진욱은 마운드 위에서 역투를 이어갔다.
6회초 1사 1루에서 장성우를 병살타로 처리했고, 7회초와 8회초는 모두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8회말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황성빈과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일군 2사 1, 3루 찬스에서 전준우가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은 8이닝을 3피안타(1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민성이 2점 홈런, 레이예스와 전준우가 각각 4타수 3안타. 5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KT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오원석은 4이닝 6피안타 3실점(1자책)을 기록, 시즌 첫 패배(1승)를 떠안았다.
KT는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고작 장단 3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