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확보 및 운영 매뉴얼 개선 등 지원"
![[세종=뉴시스]아동권리보장원이 8일 오후 3시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절차 개선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909_web.jpg?rnd=20260408162642)
[세종=뉴시스]아동권리보장원이 8일 오후 3시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 절차 개선 대책을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이 8일 입양 절차에서 가정환경조사를 수행하는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예비 양부모 가정환경조사 등 주요 절차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절차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양 절차 과정 중 예비 양부모 가정환경조사 단계에서 인력 부족 등으로 현장 실무진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으로 예비양부모에 대한 가정환경조사 진행과 입양 후 적응 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조사 인력이 13명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가정환경조사를 담당하는 인력이 부족해 예비 양부모님들이 원하는 시간에 충분한 상담과 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익중 원장은 "가정환경 조사 단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는 물론 운영 매뉴얼 개선 및 교육 지원 확대 등 복지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며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대한사회복지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입양 절차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입양 과정에서 아동 최선의 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간담회는 예비 양부모 가정환경조사 등 주요 절차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절차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양 절차 과정 중 예비 양부모 가정환경조사 단계에서 인력 부족 등으로 현장 실무진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으로 예비양부모에 대한 가정환경조사 진행과 입양 후 적응 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조사 인력이 13명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가정환경조사를 담당하는 인력이 부족해 예비 양부모님들이 원하는 시간에 충분한 상담과 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익중 원장은 "가정환경 조사 단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는 물론 운영 매뉴얼 개선 및 교육 지원 확대 등 복지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며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대한사회복지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입양 절차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입양 과정에서 아동 최선의 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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