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홍경민이 학원 등원을 거부하는 딸과의 갈등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540_web.jpg?rnd=20260404173645)
[서울=뉴시스] 가수 홍경민이 학원 등원을 거부하는 딸과의 갈등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홍경민이 학원 등원을 거부하는 딸과의 갈등 상황을 공유했다.
홍경민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둘째가 학원 앞에서 안 간다고 1인 시위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경민은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옆에 있는 그의 둘째 딸은 고개를 숙인 채 등원을 거부하는 모습이다.
홍경민은 "설명, 설득, 공갈, 협박, 회유, 타협, 부탁, 매수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며 등원을 유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실패했음을 토로했다.
그는 "와이프는 '어떻게든' 보내라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설명, 설득, 공갈, 협박, 회유, 타협, 부탁, 매수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며 해결책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주변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경민은 "지나가던 어느 엄마가 '어머 아이가 너무 예뻐요~' 이러고 지나간다"며 "그 엄마가 상황을 알았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 아이는 현재 한개도 예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딸이라 어쩔 수 없이 함께 있는 거다"라며 "가끔 사는 게 힘들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홍경민은 2014년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