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신화/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테헤란과 인접한 알보르즈주 일부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2026.03.30.](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6950_web.jpg?rnd=20260330104914)
[테헤란=신화/뉴시스] 2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테헤란과 인접한 알보르즈주 일부 지역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여러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2026.03.30.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이스라엘의 계속된 공습에 이란에서 9만 채가 넘는 가옥이 전파 혹은 반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전쟁 31일째인 3월 30일 시점에서 국제 인도주의 네트워크 일부인 이란 적신월사가 말한 내용이다.
이렇게 부서진 가옥 중 반이 수도 테헤란에 있는 집들이었다.
시의 북쪽에 있는 페레쉬테 지역은 이 공습 타깃 중 하나였다. 이곳은 회교신정 정권 엘리트와 함께 세속적 및 진보적 인사들이 함께 거주하는 부유촌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군사 인프라 시설 못지않게 이란 정권 수호 기구인 혁명수비대 및 소속 자원대 바시지 및 경찰의 주요 인사들과 이 기구의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때리고 있다.
페세쉬테 부유촌의 경우 정권 인사 한두 명을 없애기 위해 주거지 서너 블록을 한꺼번에 휩쓸여 공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란 전쟁 31일째인 3월 30일 시점에서 국제 인도주의 네트워크 일부인 이란 적신월사가 말한 내용이다.
이렇게 부서진 가옥 중 반이 수도 테헤란에 있는 집들이었다.
시의 북쪽에 있는 페레쉬테 지역은 이 공습 타깃 중 하나였다. 이곳은 회교신정 정권 엘리트와 함께 세속적 및 진보적 인사들이 함께 거주하는 부유촌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군사 인프라 시설 못지않게 이란 정권 수호 기구인 혁명수비대 및 소속 자원대 바시지 및 경찰의 주요 인사들과 이 기구의 사무실을 중점적으로 때리고 있다.
페세쉬테 부유촌의 경우 정권 인사 한두 명을 없애기 위해 주거지 서너 블록을 한꺼번에 휩쓸여 공습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테헤란=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도심 엔켈라브(혁명) 거리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1144977_web.jpg?rnd=20260331092020)
[테헤란=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도심 엔켈라브(혁명) 거리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2026.03.31.
전쟁 초기에 이름을 날린 이스라엘의 표적 암살이 시간이 흐르면서 희석되고 거주지 일대 무차별 공습 식으로 변모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인구 9000만 명 중 10분 1 정도가 수도 테헤란에 살고 있다.
이란에서는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민간인과 군인이 가각 2000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란 인구 9000만 명 중 10분 1 정도가 수도 테헤란에 살고 있다.
이란에서는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민간인과 군인이 가각 2000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짐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