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왼쪽)과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1269_web.jpg?rnd=20260402182732)
[부산=뉴시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왼쪽)과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영도구청장에 도전한다. 김쌍우 전 부산시의원은 무소속으로 기장군수에 출마한다.
안 의장은 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이날 "두 가지의 영도가 있다. 깡깡이 소리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렸던 위대한 영도가 있는 반면 인구가 떠나고 빈집이 늘어가는 지친 영도가 있다"며 "우리 안의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빈집을 인구 회복의 기회로 ▲커피 산업을 영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영도를 부산의 교통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하는 영도 ▲남항 시대를 여는 영도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 영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영도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세공사가 돼 거친 원석을 부산의 보석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1962년생인 안 의장은 혜광고와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다. 김형오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제4·5·6·9대 부산시의원에 당선됐다. 9대 전·후반기 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김 전 부산시의원도 같은 날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정부 출연 공공기관 상임감사로 근무로 인해 조건부 탈당을 했지만 국민의힘으로부터 '복당 유보' 조치를 받았다"며 "기장군을 정당 정치에 예속되지 않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100만 도시 기장 시대'를 열고 기장군을 부산과 울산·경남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전 의원은 부산장안고와 부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제5·6대 기장군의원과 제7대 부산시의원을 지냈다.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분야 자문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 의장은 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장은 이날 "두 가지의 영도가 있다. 깡깡이 소리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렸던 위대한 영도가 있는 반면 인구가 떠나고 빈집이 늘어가는 지친 영도가 있다"며 "우리 안의 가능성을 깨우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빈집을 인구 회복의 기회로 ▲커피 산업을 영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영도를 부산의 교통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하는 영도 ▲남항 시대를 여는 영도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 영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영도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세공사가 돼 거친 원석을 부산의 보석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1962년생인 안 의장은 혜광고와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다. 김형오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제4·5·6·9대 부산시의원에 당선됐다. 9대 전·후반기 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김 전 부산시의원도 같은 날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정부 출연 공공기관 상임감사로 근무로 인해 조건부 탈당을 했지만 국민의힘으로부터 '복당 유보' 조치를 받았다"며 "기장군을 정당 정치에 예속되지 않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100만 도시 기장 시대'를 열고 기장군을 부산과 울산·경남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전 의원은 부산장안고와 부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제5·6대 기장군의원과 제7대 부산시의원을 지냈다.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분야 자문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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