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연맹 회장 "양국 정부 간 교류 강화 위해 적극 노력"
양샤오차오 조장 "우호 증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굉장히 존경"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2.1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1056_web.jpg?rnd=20260210150515)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국회 한중의원연맹이 1일 '전국 인민대표대회(전인대) 중한우호소조(중한의원연맹)'와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과 만나 "양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조성된 한중 관계가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는 데 있어 양국 입법기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중(의원)연맹은 중앙 의회 간 교류는 물론 지방정부, 지방의회, 민간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중앙 지방 의회 및 정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고 한중 관계 발전과 상호 이해 증진에 계속해서 기여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양샤오차오 조장은 "방금 (김태년) 회장이 해주신 한중 양국 간 우호 관계에 대한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김태년) 회장은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했고, 또 그동안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했다.
이어 "(한중의원연맹이) 한중 양국간 우의 증진, 협력 심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며 "이 점에 대해 굉장히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중의원연맹 회장인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과 만나 "양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조성된 한중 관계가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는 데 있어 양국 입법기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중(의원)연맹은 중앙 의회 간 교류는 물론 지방정부, 지방의회, 민간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중앙 지방 의회 및 정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고 한중 관계 발전과 상호 이해 증진에 계속해서 기여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에 양샤오차오 조장은 "방금 (김태년) 회장이 해주신 한중 양국 간 우호 관계에 대한 평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김태년) 회장은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했고, 또 그동안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했다.
이어 "(한중의원연맹이) 한중 양국간 우의 증진, 협력 심화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며 "이 점에 대해 굉장히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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