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참여, 미술관 역할·건축·관람 경험 등 운영 방향 논의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포럼 포스터. 2026.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991_web.jpg?rnd=20260401163646)
[포항=뉴시스] =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포럼 포스터. 2026.04.01. [email protected]
포항시립미술관이 제2관 건립을 앞두고 포럼을 열고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모색한다.
1일 포항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제2관 건립 포럼 : 미술관은 무엇이 될 것인가?'를 오는 9일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연다.
포럼은 제2관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운영 전략 마련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에서 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제1세션에서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이 '미술관 건립과 운영-부산현대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김선혁 레벨나인 대표가 '정보의 집으로서 미술관 경험 전략'을 주제로 '1 도시 2 미술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춘웅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가 '내가 꿈꾸는 미술관'이란 주제 발표로 미술관 건축과 전시·교육 콘텐츠의 유기적 결합 방안을 소개한다.
제2세션은 종합 토론으로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의 사회로 발표자·참석자 간 토론을 벌여 미술관의 미래 역할과 지역 문화 시설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술관의 형태와 기능, 역할 속에서 제2관의 정체성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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