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경남도당 토론회에 참석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사진= 김일권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906_web.jpg?rnd=20260401154917)
[양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경남도당 토론회에 참석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사진= 김일권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가 토론회에서 균형발전과 행정통합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성과와 본선 경험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을 곧바로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내세웠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열린 민주당 경남도당 주관 양산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B조에 배정돼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그는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를 언급하며 민선 7기 양산시장으로서 이룩한 성과와 본선 경험을 가진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양산시의 시급한 현안으로 '균형발전'을 꼽았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부·울·경 행정통합청사 유치를 국책사업으로 추진, 물금 신도시와 웅상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표 공약으로는 ▲동부양산 균형발전 ▲물금ICD 개발 계획 수립 ▲50만 중견 도시 복지 양산 ▲시민주권시정 완성을 제시했다.
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김 후보는 송인배 위원장, 서형수·김두관 국회의원 선거 등 당내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선 즉시 행정을 시작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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