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일 양일간 미디어·증권가 대상 첫 공개…실사용 기반 사업 모델 검증
2월말 5000 병상 돌파…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두 달 만에 17% 조기 달성
![[서울=뉴시스] 씨어스는 경기도 동탄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씽크 운영 사례를 외부에 최초로 공개하고, 실사용 기반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씨어스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799_web.jpg?rnd=20260401145014)
[서울=뉴시스] 씨어스는 경기도 동탄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씽크 운영 사례를 외부에 최초로 공개하고, 실사용 기반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씨어스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씨어스가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실제 병동 운영 사례를 공개한다.
씨어스는 경기도 동탄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씽크 운영 사례를 외부에 최초로 공개하고, 실사용 기반 의료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1일 밝혔다.
씽크는 올해 2월말 기준 약 5000병상을 돌파하며, 누적 1만 7000 병상 규모로 전국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년도 약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약 17%를 두 달 만에 달성했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기존 도입 병원 내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 주요 언론사, 22일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미디어와 증권가를 아우르는 첫 공식 공개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헬스케어 업종 전반에서 사업 모델 검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씨어스는 실제 병동 운영과 반복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수도권 동탄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병원이다. 척추·관절 특화 진료와 AI 기반 영상진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료 경쟁력을 강화해온 의료기관이다. 최근 신관 개원을 통해 병상 규모를 약 180병상 수준으로 확대하며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실제 환자 치료 환경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병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웨어러블 기반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이 임상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장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동탄시티병원은 수도권 지역 의료 거점 병원으로서 실제 환자 치료 환경에서 씽크가 적용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기술이 아닌 운영 기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시장에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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