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북강릉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조합원 가정의 경제적 안정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장학금'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북강릉농협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농산물 가격 변동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가계지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북강릉농협 ‘장학금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3명의 조합원 및 자녀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민수 조합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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