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폭락 경험"

기사등록 2026/03/31 05:29:00

최종수정 2026/03/31 11:30:17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경욱이 도지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김경욱은 3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사유리와 함께 나와 '나일론 머스크' 캐릭터로 활동하던 때를 얘기했다.

정호철은 김경욱에게 "나일론 머스크 할 때 진짜 진정성 있게 한다고 도지코인에 들어가지(투자하지) 않았냐"고 했다.

김경욱은 "그때가 도지코인이 15원 정도일 때였다. 막판에는 (폭락을 경험하며)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나일록 머스크는 김경욱이 2021년 딥페이크를 이용해 일론 머스크가 한국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뒤 도지코인 관련 각종 노래 등을 하게 한 부캐였다.

김경욱은 "실제로 내가 돈을 넣어야지 감정적으로 마음을 다 할 수 있겠다 싶었다. 투자자들의 마음으로 들어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내 음악을 들으면서 힘낸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처음 발행된 이른바 잡코인 중 하나인데 일론 머스크가 2019년 도지코인을 언급하면서 크게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폭락 경험"

기사등록 2026/03/31 05:29:00 최초수정 2026/03/31 11:30:1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