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3곳 거점기관·모든 영유아 이용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2/NISI20250702_0001882101_web.jpg?rnd=20250702085737)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육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거점형 보육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 책임형 유치원·보육 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이집 3곳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 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 등 수요를 조사한 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지원을 한다. 교육청은 전남도청, 시·군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유치원, 보육 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 모델을 구축한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교육 변화"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