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400개 업체 지원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065_web.jpg?rnd=20260320105654)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전경. 2026.03.20. (사진=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이 된 패션·봉제업체다.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만2450매 전용 봉투를 확보해 업체당 기본 200매를 지원한다.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매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구는 31일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 8일까지 전용 봉투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봉제업은 강북구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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