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시,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가격 인상 없다 등

기사등록 2026/03/31 15:52:56

[밀양=뉴시스] 밀양시 종량제 봉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종량제 봉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관내 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확산하는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관내 종량제 봉투 재고는 충분하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발주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가격은 조례에 따라 정해져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매점매석 등 부당 판매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판매소를 집중 점검하고 예비 물량 확보와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불필요한 사재기는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 품절을 초래해 정작 필요한 이웃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으로 안전한 밤길 조성
[밀양=뉴시스] 달팽이전망대 잔도길에서 바라본 안심가로등이 설치된 암새들 야경.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달팽이전망대 잔도길에서 바라본 안심가로등이 설치된 암새들 야경.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가 한국수력원자력 후원, 밀알복지재단 주관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를 설치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성과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 확보가 가능해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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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시,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가격 인상 없다 등

기사등록 2026/03/31 15:52: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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