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정보기술 등 41개 종목 열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는 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4월6~10일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이며,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용접 경기를 시작으로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업고, 진주기계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삼천포공업고, 마산대, 창원문성대, 한국폴리텍창원캠퍼스, 진례문화발전소, 진주교도소 11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4월1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남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 출전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명장, 전문가 등과의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