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행 체제 운영회의 주재
![[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이 30일 권한대행 체제 운영회의를 주재하고 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260_web.jpg?rnd=20260330133235)
[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이 30일 권한대행 체제 운영회의를 주재하고 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정명근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끈다고 30일 밝혔다.
윤 대행은 이날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문제와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행정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등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윤 대행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분야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공직사회에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윤 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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