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1구역 재개발 1670세대 대단지…전용 59~155㎡ 1061세대 일반분양
![[서울=뉴시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168_web.jpg?rnd=20260330113123)
[서울=뉴시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지하철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내달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4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 입지라는 점이다.
또 평지 대단지 설계가 적용돼 이동 편의성이 높으며, 롯데마트와 엄궁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엄궁초·중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향후 엄궁대교(2030년 예정), 승학터널 등이 개통되면 에코델타시티 및 부산 도심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세대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한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직통 연결과 평지 대단지라는 독보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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