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가 지난 28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016_web.jpg?rnd=20260330103305)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가 지난 28일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천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진달래 5000주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 중 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 참여 독려
경기 부천시는 원유 수급 위기 단계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에도 에너지 절감 대책 참여를 독려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요일별 출·퇴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부천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부서에 적용했다.
또 산업·상업시설과 주택단지 등 민간 부문에도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을 홍보해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홍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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