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사진=SBS Plus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047_web.jpg?rnd=20260330104512)
[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사진=SBS Plus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호선과 김지민이 깊은 트라우마로 삶이 흔들린 이들의 사연을 조명했다.
28일 방송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3회는 '나를 잡아먹는 악마, 트라우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는다"는 사연부터 가정폭력, 고부갈등까지 묵직한 사연이 이어졌다.
1위 사연 "저는 가해자일까요?"였다. 보육원에서 자란 사연자는 피해자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였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을 털어놨다.
특히 과거 상담 프로그램 출연 후 보육원 동생으로부터 "너도 가해자잖아"라는 댓글을 받고 다시 무너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호선은 "이미 사과하러 찾아간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용기"라며 "이제는 내 인생을 살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나도 (댓글을) 안 본다"며 댓글에 흔들리지 말 것을 공감했고,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너그러이 봐주는 시선도 중요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방송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3회는 '나를 잡아먹는 악마, 트라우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는다"는 사연부터 가정폭력, 고부갈등까지 묵직한 사연이 이어졌다.
1위 사연 "저는 가해자일까요?"였다. 보육원에서 자란 사연자는 피해자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였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을 털어놨다.
특히 과거 상담 프로그램 출연 후 보육원 동생으로부터 "너도 가해자잖아"라는 댓글을 받고 다시 무너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호선은 "이미 사과하러 찾아간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용기"라며 "이제는 내 인생을 살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나도 (댓글을) 안 본다"며 댓글에 흔들리지 말 것을 공감했고,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너그러이 봐주는 시선도 중요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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