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오아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사업 목적 추가 및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등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아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상정된 5개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결정 사항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정관 변경이다. 오아는 ▲물류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화장품 전자상거래업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제공업 등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플랫폼인 'OA AX'를 고도화해 내부 운영 효율화를 넘어 대외 비즈니스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오아는 이를 통해 가전, 뷰티, 건기식 등 이종 산업 간의 데이터 융합을 추진하며, 기존 제조·유통 중심의 수익 구조를 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부가가치 모델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오아는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 3일 임시주총을 통해 '분기 배당' 제도를 정식 도입한 바 있으며, 정기주총을 거쳐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3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장 관련 일회성 비현금 비용 반영으로 순이익은 일시적인 조정을 거쳤으나, 이를 통해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영업 성과가 순이익으로 직결되는 이익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아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는 오아가 단순 제조 유통사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로 산업을 연결하는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전략적 변곡점"이라며 "확립된 주주 환원 정책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오아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제12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상정된 5개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총의 핵심 결정 사항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정관 변경이다. 오아는 ▲물류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화장품 전자상거래업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제공업 등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는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플랫폼인 'OA AX'를 고도화해 내부 운영 효율화를 넘어 대외 비즈니스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오아는 이를 통해 가전, 뷰티, 건기식 등 이종 산업 간의 데이터 융합을 추진하며, 기존 제조·유통 중심의 수익 구조를 테크 플랫폼 기반의 고부가가치 모델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오아는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지난 3일 임시주총을 통해 '분기 배당' 제도를 정식 도입한 바 있으며, 정기주총을 거쳐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주총에서 승인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3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장 관련 일회성 비현금 비용 반영으로 순이익은 일시적인 조정을 거쳤으나, 이를 통해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영업 성과가 순이익으로 직결되는 이익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아 관계자는 "이번 주주총회는 오아가 단순 제조 유통사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로 산업을 연결하는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전략적 변곡점"이라며 "확립된 주주 환원 정책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확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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