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4월 한 달 간 7개 분야 62개 시설에서 입장료 등 할인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4월 첫째주 예비군 주간을 맞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국방부는 다음 달 2일 국방컨벤션에서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비전력 발전에 기여한 부대와 모범예비군을 초청해 격려행사를 시행한다. 각 지자체별 기념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지자체장 주관, 해당지역 부대장 협조로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또 4월 한 달 간 1~8년차 모든 예비군에게는 국방부 제휴사(테마파크, 문화·레저업종 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기간 7개 분야 62개 시설에서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 가전제품 할인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일례로 서울역사박물관·시립미술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을 대상으로는 40~63.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각 분야별 우대 및 문화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및 예비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예비군 주간에 실시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할인 혜택을 통해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예비군에 감사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