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이정현·유지태 후원 참여
27일부터 양일간 교내 소극장에서 장·단편영화 18편 상영
![[서울=뉴시스] 제4회 중앙파란영화제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823_web.jpg?rnd=20260330092632)
[서울=뉴시스] 제4회 중앙파란영화제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교내 301관 소극장에서 '제4회 중앙파란영화제(CAU NEW WAVE FILM FESTIVAL)'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고, BK(두뇌한국)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교육연구단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콘텐츠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스케치 유어(Sketch Your) 파란'으로, 상영작은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은 코미디·공포·성장·드라마 등 서로 다른 정서를 담아 다양한 장르적 변주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둔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 제작 전공 학생들의 단편영화 17편과 박사과정 수료생인 정해일 감독의 장편영화 '언니, 유정'이 함께 상영됐다. '언니, 유정'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상을 받은 뒤 극장 개봉한 작품이다.
아울러 미쟝센단편영화제 본선 진출과 함께 CGV아트하우스에서 단독 개봉을 했던 이정현 감독의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가 개막 섹션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고, BK(두뇌한국)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교육연구단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콘텐츠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스케치 유어(Sketch Your) 파란'으로, 상영작은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은 코미디·공포·성장·드라마 등 서로 다른 정서를 담아 다양한 장르적 변주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둔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 제작 전공 학생들의 단편영화 17편과 박사과정 수료생인 정해일 감독의 장편영화 '언니, 유정'이 함께 상영됐다. '언니, 유정'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상을 받은 뒤 극장 개봉한 작품이다.
아울러 미쟝센단편영화제 본선 진출과 함께 CGV아트하우스에서 단독 개봉을 했던 이정현 감독의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가 개막 섹션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뉴시스] 이정현 감독의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827_web.jpg?rnd=20260330092744)
[서울=뉴시스] 이정현 감독의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배우 겸 감독인 이정현과 유지태, 정황수 VFX(시각특수효과)감독, 김원 음향감독 등 현업에서 활동 중인 첨단영상대학원 동문들이 이번 영화제의 개최를 응원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
김탁훈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은 "오늘의 영상 창작은 극장·OTT·온라인 플랫폼을 가로지르며 관객과 만나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중앙파란영화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어떤 감각으로 동시대 서사를 포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한 편의 작품에는 학생 각자가 지나온 시간과 고민, 끝내 놓지 않은 질문들이 고스란히 담기기 마련"이라며 "이번 영화제가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창작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탁훈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은 "오늘의 영상 창작은 극장·OTT·온라인 플랫폼을 가로지르며 관객과 만나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중앙파란영화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어떤 감각으로 동시대 서사를 포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한 편의 작품에는 학생 각자가 지나온 시간과 고민, 끝내 놓지 않은 질문들이 고스란히 담기기 마련"이라며 "이번 영화제가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창작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