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4월부터 '찾아가는 마을 민원 해결사' 운영…"지역 갈등 조기 해소"

기사등록 2026/03/30 08:55:07

최종수정 2026/03/30 09:42:24

지방정부 단독 해결 어려운 사안, 마을 숙원 과제 등 중심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4월부터 마을 곳곳 숨겨진 민원을 발굴해 해결하는 '민원 해결사' 제도를 운영한다.

권익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달부터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를 지방정부와 협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는 권익위가 기존에 운영하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보완해 마을 주민 개개인의 고충에서 마을 주민 다수에게 영향이 있는 현안이나 마을 숙원사업 해결로 초점을 확대한다.

권익위는 여러 기관이 관계돼 있어 지방정부 단독으로는 해결이 어렵거나, 언론 보도로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은 장기 미해결 집단민원 등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삼석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제도의 운영을 통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역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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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4월부터 '찾아가는 마을 민원 해결사' 운영…"지역 갈등 조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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