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대승…5월20일 준결승전
![[우한=신화/뉴시스] 수원FC 위민 선수들이 29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에서 우한 장다를 물리친 후 자축하고 있다. 수원이 4-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올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3.30.](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6926_web.jpg?rnd=20260330075055)
[우한=신화/뉴시스] 수원FC 위민 선수들이 29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에서 우한 장다를 물리친 후 자축하고 있다. 수원이 4-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올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3.3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에 올랐다.
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의 우한 장다 WFC와의 2025~2026시즌 AWCL 8강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조 3위를 차지했던 수원FC 위민은 와일드카드로 8강에 진출했다.
어렵게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우한을 꺾으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수원FC위민은 오는 5월20일 호치민시티(베트남)를 3-0으로 누른 북한의 내고향축구단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5월23일에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 장소는 미정이다.
![[우한=신화/뉴시스] 수원FC 위민의 지소연이 29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 우한 장다와 경기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수원이 4-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올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3.30.](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877_web.jpg?rnd=20260330075055)
[우한=신화/뉴시스] 수원FC 위민의 지소연이 29일(현지 시간)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전 우한 장다와 경기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수원이 4-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올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3.30.
수원FC 위민은 전반 11분 지소연의 선제골로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전반 35분 스즈키 하루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수원FC 위민의 골 세례는 계속됐다.
후반 3분 김혜리가 쐐기골을 터트렸으며, 후반 48분 전민지가 4-0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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