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쌀 미소진품, 프랑스·호주 간다"…7.5t 수출

기사등록 2026/03/30 07:47:53

'미소진품'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상주=뉴시스] 미소진품 쌀 수출 선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미소진품 쌀 수출 선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 쌀이 프랑스·호주 수출길에 올랐다.

30일 상주시에 따르면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회원 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쌀 '미소진품' 수출 선적식을 했다.

수출길에 오른 미소진품 쌀은 총 7.5t(프랑스 1.6t, 호주 5.9t)이다.

'미소진품' 품종은 2021년 상주시가 첫 재배한 프리미엄 쌀 브랜드다.

상주의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윤기와 찰기가 뛰어난 밥맛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밥맛 평가 4년 연속 1위,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로 인정받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기 유통마케팅과장은 "미소진품 쌀 한 톨, 한 톨의 여정은 태평양을 건너 유럽과 호주의 식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밥상 위에는 상주의 이름과 농업의 가치가 함께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상주쌀 미소진품, 프랑스·호주 간다"…7.5t 수출

기사등록 2026/03/30 07:47:5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