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 중 발생한 돌발 사고가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2026.03.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521_web.jpg?rnd=20260329160045)
[서울=뉴시스]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 중 발생한 돌발 사고가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2026.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태국의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무대 위에서 치아 보철물이 떨어지는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사눅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에서 빠툼타니주 대표인 카몰완 차나고가 자기소개를 하던 중 치아 베니어(교정용 보철물)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차나고는 마이크 앞에서 주 이름을 외치며 자신을 소개하던 중이었다. 그 순간 치아 앞면에 붙여둔 베니어 조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자칫 무대를 망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차나고는 신속하게 대처했다. 그는 찰나의 순간 고개를 돌려 빠진 보철물을 수습하고 2초 만에 다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당황한 기색 없이 끝까지 워킹과 포즈를 이어가는 모습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태국 네티즌들로부터 "진정한 프로 정신이다", "위기 대처 능력이 훌륭했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6일(현지시각) 사눅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에서 빠툼타니주 대표인 카몰완 차나고가 자기소개를 하던 중 치아 베니어(교정용 보철물)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차나고는 마이크 앞에서 주 이름을 외치며 자신을 소개하던 중이었다. 그 순간 치아 앞면에 붙여둔 베니어 조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자칫 무대를 망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차나고는 신속하게 대처했다. 그는 찰나의 순간 고개를 돌려 빠진 보철물을 수습하고 2초 만에 다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당황한 기색 없이 끝까지 워킹과 포즈를 이어가는 모습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태국 네티즌들로부터 "진정한 프로 정신이다", "위기 대처 능력이 훌륭했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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