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명곡'의 향연…디즈니·지브리, 첼로 10대로 만나다

기사등록 2026/03/29 10:27:28

5월 17일 애니메이션 첼로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첼로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 포스터. (스톰프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니메이션 첼로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 포스터. (스톰프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애니메이션 강자' 디즈니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 OST를 10대의 첼로로 만나는 '애니메이션 첼로 페스티벌 디즈니 vs 지브리'가 5월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공연의 1부는 디즈니 음악으로 채워진다.

경쾌한 리듬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사랑받은 '알라딘'의 '프린스 알리(Prince Ali)', '미녀와 야수'의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 '인어공주'의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등 애니메이션을 넘어 뮤지컬 영화로 확장된 디즈니 명곡들이 첼리스트들의 섬세한 연주로 재해석된다.

이어 2부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 '벼랑 위의 포뇨'의 '벼랑 위의 포뇨' 등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지브리 OST가 연주된다.

첼리스트 박건우를 필두로 한 아르츠 10인의 첼리스트와 타악기 김승수, 트럼펫 백향민, 오보에 강다해가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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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명곡'의 향연…디즈니·지브리, 첼로 10대로 만나다

기사등록 2026/03/29 10:27: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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