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빠지고 이상욱으로 교체
공정성 위해 여성 심사위원 보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3443_web.jpg?rnd=2026032615071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인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이 27일 광역의원 비례 오디션 결선을 하루 앞두고 기존 6인에서 7인으로 변경됐다.
이날 국민의힘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던 조지연 의원이 빠지고 이상욱 서울시의원으로 교체됐다. 여기에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앞서 국민의힘 청년국이 공개한 심사위원 명단에는 위원장을 맡은 강명구 조직부총장을 포함해 조 의원, 방송인 이혁재씨,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송석우씨 등 총 6명이었다.
그러나 전날 진행된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서 조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고, 기존 심사위원 명단에 없던 이 시의원이 대신 참여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위원장의 제안으로 위원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지연 의원이 안 된다 해 이상욱 서울시의원을 영입한 것"이라며 "여성 심사위원을 추가해 심사 공정성을 높이자는 의견이 있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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