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개편·유통 기능 강화"
![[부산=뉴시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식. (사진= 부산문화재단 제공) 2024.10.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1/NISI20241011_0001674095_web.jpg?rnd=20241011155122)
[부산=뉴시스]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개막식. (사진= 부산문화재단 제공) 2024.10.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재단)이 오는 10월1~7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와 해운대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비팜은 2023년 출범 이후 지난해 6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고, 300여 명의 국내외 델리게이트가 참여하며 축제형 공연예술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올해를 질적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전담 조직인 '예술유통지원단'을 신설하고, 기존 예술감독 체계를 9인 전문위원회로 전환해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전문위원회는 김형준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연극·무용·음악·다원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초청작 선정과 해외 델리게이트 매칭 등 작품 유통 전반을 맡는다.
또 쇼케이스 선정 방식을 공모제로 바꾸고 장르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마켓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조직 개편과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비팜을 글로벌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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