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지원단, 기업 환리스크 대응 지원…환위험관리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27 14:00:00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중소·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설명회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높은 환율 변동성 상황에 대응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중소·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재정경제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출 지원 기구다.

현장에는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외환 전문가, 수출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수출기업이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외환시장 동향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 발제를 비롯해 선물환, 환변동보험 등 환리스크 관리 기법과 금융상품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개회사에서 "자국 우선주의와 무역장벽 강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충격 등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어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환율과 공급망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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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원단, 기업 환리스크 대응 지원…환위험관리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2026/03/27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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