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희생자 14명, 모두 가족품으로…화재참사 6일만

기사등록 2026/03/27 08:33:35

시신 인도 마무리…남은 장례 절차도 진행

[대전=뉴시스] 최영민 기자 = 23일 대전광역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참사 합동분향소에 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2026.03.23. ymchoi@newsis.com
[대전=뉴시스] 최영민 기자 = 23일 대전광역시청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참사 합동분향소에 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6일만에 희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됐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26일 오후 9시 사망자 2명에 대한 시신을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를 마쳤다.

시신 인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장례 절차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사망자 12명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했으며 남은 2명의 시신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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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27 08:33: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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