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실내환경관리센터 추가지정

기사등록 2026/03/26 12:00:00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세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

기술개발 동향 조사 등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 역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올해 세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산업기술시험원 서울 분원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후부는 민간 혹은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기존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됐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국대학교는 실내 오염물질 감시 및 저감 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부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진단·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세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된 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 기업 제품의 품질인증 지원, 환경측정기기 성능평가, 기술교육 등 분야에서 산업계를 지원해 온 연구기관이다.

산업기술시험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분야 국내외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조사, 해외 협력사업 발굴, 실내공기질 관리방안 교육 등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정책국장은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운영해 국내 산업계 지원, 해외 협력체계 구축 등 민간 실내공기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다중이용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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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실내환경관리센터 추가지정

기사등록 2026/03/26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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