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장소 제공한다…청소년활동진흥원, 시설 3곳 개방

기사등록 2026/03/24 12:00:00

숙소 이용 고객 위해 피크닉 소품 등 제공…인공암벽 프로그램도

해양센터 통해 동해안 일출 맞이·해녀 문화 강의 등 체험 운영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피어난 벚꽃 위로 여객기가 비행운을 만들며 지나가고 있다. 2026.03.23.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피어난 벚꽃 위로 여객기가 비행운을 만들며 지나가고 있다. 2026.03.23.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봄 여행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3곳을 특별 개방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따라 국립청소년시설 3곳을 특별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 여행의 즐길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추천 여행 정보로 소개한다.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천안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중앙수련원 숙소를 회차별로 개방하며 중앙수련원은 천안 8경 접근이 쉬운 곳으로 안전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평창청소년수련원은 하늘담터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 소품과 체험 물품,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인공암벽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소년해양센터는 영덕의 자연환경에서 동해안 일출 맞이, 오션뷰 실내풀 활동, 블루로드 트레킹, 해녀 문화 강의 등 다양한 해양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손연기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국민의 쉼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립청소년수련원과 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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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장소 제공한다…청소년활동진흥원, 시설 3곳 개방

기사등록 2026/03/24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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