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22일 호르무즈해협 바로 위쪽 페르시아만 내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에서 화물선 한 척이 하행하지 못하고 정박해있다](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1124511_web.jpg?rnd=20260323001211)
[AP/뉴시스] 22일 호르무즈해협 바로 위쪽 페르시아만 내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에서 화물선 한 척이 하행하지 못하고 정박해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8시) 조금 지나 이란에 요구한 호르무즈해협 완전 개방의 시한을 5일간 연장한다고 말한 직후 유가가 급락하고 주가가 뛰었다.
브렌트 원유가는 배럴당 114달러 대에 거래되다 순식간에 97달러 대로 급락했으며 서부텍사스원유도 98달러에서 90달러로 내려앉았다.
브렌트 유가는 이후 다소 올라 102달러 대에 거래중이고 미국 기준원유는 96달러 대에 있다.
한편 미 월스트리트 정규장 전 선물거래서 주가는 2% 정도 상승했다. 유럽 주가도 2% 하락세에서 플러스 1%로 변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8시 44분(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주요 발전소를 완전히 파괴 초토화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이고 유익한 대화를 가졌다면서 이 같은 연장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브렌트 원유가는 배럴당 114달러 대에 거래되다 순식간에 97달러 대로 급락했으며 서부텍사스원유도 98달러에서 90달러로 내려앉았다.
브렌트 유가는 이후 다소 올라 102달러 대에 거래중이고 미국 기준원유는 96달러 대에 있다.
한편 미 월스트리트 정규장 전 선물거래서 주가는 2% 정도 상승했다. 유럽 주가도 2% 하락세에서 플러스 1%로 변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8시 44분(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주요 발전소를 완전히 파괴 초토화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과 생산적이고 유익한 대화를 가졌다면서 이 같은 연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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