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재회…'재이의 영인'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26/03/23 20:13:0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25년 만에 재회한다.

제작사 아이윌미디어는 23일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으로 이영애와 유지태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가운데, 얽혀있던 악연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이영애와 유지태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한 작품에 출연한다.

극 중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진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유지태는 순수한 소년미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를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작업의 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호텔킹', '신들의 만찬' 등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조은정 작가가 대본을 맡아 서사에 힘을 더했다.  

'재이의 영인'은 현재 주요 방송사들과 편성 협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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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재회…'재이의 영인'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26/03/23 20:13: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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