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 전년比 91% 늘어난 17억1800만원
급여 그대로지만 상여가 크게 늘어난 영향
임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1800만원 집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 2025.12.30.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10244_web.jpg?rnd=2025123016441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지난해 한 해 동안 17억18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T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김 대표 보수는 전년(9억100만원) 대비 90.68% 늘어난 17억1800만원이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급여는 그대로지만 상여가 크게 올랐다.
보수는 급여 5억5600만원, 상여 11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회사는 상여에 대해 "전년도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매출, 영업이익 등 사업실적, 경영진으로서의 성과 및 기여도, 대내외 경영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사 보수의 기준과 지급 방법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 임기는 후임인 박윤영 내정자가 오는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때까지다. 김 대표는 지난해 소액결제 침해 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연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KT 임직원의 1인 평균 급여는 1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억1000만원) 대비 7.27%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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