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파주, 전남 누르고 2연승
성남은 충남아산 꺾고 3경기 무패
충북청주와 안산은 1-1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지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878_web.jpg?rnd=2026032116054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지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명장'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생팀' 김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4전 전승을 달리면서 우승 후보 위용을 뽐냈다.
반면 신생팀 김해는 4전 전패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K리그2 구단 중 유일하게 아직 승점을 단 1점도 쌓지 못한 팀이 됐다.
수원은 전반 6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박현빈의 도움을 받은 김지현이 승부의 균형을 깼다.
후반전에는 두 골을 더 터트렸다.
후반 22분 브루노 실바와 헤이스가 추가골을 합작했다.
헤이스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탄 수원은 후반 50분 박현빈의 쐐기골까지 더해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프런티어의 보르하 바스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879_web.jpg?rnd=2026032116061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프런티어의 보르하 바스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신생팀은 파주프런티어는 홈에서 '기업 구단' 전남드래곤즈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20분 보닐라가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34분 보르하 바스톤이 페널티킥을 넣었다.
파주는 개막 2연패 후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황석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880_web.jpg?rnd=2026032116062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황석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충남아산에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26분에 나온 성남 윤민호의 득점과 후반 14분에 터진 충남아산 최치원의 동점골로 팽팽함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황석기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성남은 개막 무패(1승2무)를 이어갔다.
전반 26분에 나온 성남 윤민호의 득점과 후반 14분에 터진 충남아산 최치원의 동점골로 팽팽함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황석기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성남은 개막 무패(1승2무)를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서진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926_web.jpg?rnd=2026032118311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서진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4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이랜드가 원정에서 천안시티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무승(1무1패)을 기록한 서울이랜드는 1승1무2패가 됐다.
천안은 3무1패로 개막 무승을 이어갔다.
승리가 절실했던 서울이랜드는 후반 29분 2009년생 젊은 피 안주완을 출격시켰다.
K리그2 최연소 출전 신기록이 쓰이는 순간이었다.
16세11개월7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를 밟은 안주완은 지난 2024년6월 17년3개월5일의 나이로 데뷔했던 수원삼성 박승수(뉴캐슬)의 기록을 새로 썼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는 수적 열세 위기를 맞았다.
후반 42분 박진영이 이지훈에게 반칙을 범했고, 주심은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나, 수적 우위를 점한 홈팀은 시즌 첫 승을 꾀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927_web.jpg?rnd=2026032118325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청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북청주와 안산그리너스가 1-1로 비겼다.
충북청주는 3무1패, 안산은 1승1무2패를 기록하게 됐다.
전반 39분 안산의 리마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45분 가르시아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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