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5264만원…소폭 하락

기사등록 2026/03/20 10:58:18

최종수정 2026/03/20 12:00:24

HUG 집계 최근 1년 평균치…2월 분양 물량 소폭 줄어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치솟던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 가격이 지난달 소폭 하락했다.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2월 말 기준 1592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1595만3000원) 대비 0.18% 내린 것이다. 3.3㎡로 환산하면 5263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전월(5273만7000원)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수도권 평균은 ㎡당 974만9000원으로 전월 대비 0.07% 하락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경우 661만2000원으로 0.62%, 기타지방은 428만7000원으로 0.04% 각각 올랐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당 607만1000원으로 전월 대비 0.23% 상승했다. 3.3㎡ 기준으로는 2006만9000원이다.

2월 한 달간 전국 신규 민간아파트 분양 물량은 5698가구로 전월 대비 1405가구 증가했다.

서울은 328가구로 전월보다 4가구 줄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3607가구로 1167가구 늘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경우 246가구로 364가구 감소하고 기타지방은 1845가구로 602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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