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연승 마감…시범경기 두 번째 패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5.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0/NISI20250510_0001839034_web.jpg?rnd=2025051021154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5.05.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 자신들의 '천적'으로 활약했던 두산 베어스의 잭 로그를 무너뜨리고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0-3으로 꺾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5연승을 달렸다. 5승 2무로 여전히 시범경기 선두다.
3연승 행진을 마감한 두산의 시범경기 성적은 5승 2패가 됐다.
롯데 타선이 '천적' 잭 로그를 두들겼다. 잭 로그를 상대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장단 8안타를 몰아쳤다.
이를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윤동희가 홈런 한 방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손호영도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쌍끌이했다.
2025시즌 롯데전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강한 면모를 뽐냈던 로그는 4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으나 8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7실점했다.
롯데 좌완 김진욱은 타선 지원 속에 5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쳐 시범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
롯데는 잭 로그를 상대로 2회까지 7점을 뽑았다.
1회말 한태양, 손호영의 연속 2루타를 묶어 선취점을 낸 롯데는 이후 1사 3루에서 전준우의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 손호영이 홈인, 1점을 더했다.
롯데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0-3으로 꺾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5연승을 달렸다. 5승 2무로 여전히 시범경기 선두다.
3연승 행진을 마감한 두산의 시범경기 성적은 5승 2패가 됐다.
롯데 타선이 '천적' 잭 로그를 두들겼다. 잭 로그를 상대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장단 8안타를 몰아쳤다.
이를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윤동희가 홈런 한 방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손호영도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쌍끌이했다.
2025시즌 롯데전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강한 면모를 뽐냈던 로그는 4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으나 8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7실점했다.
롯데 좌완 김진욱은 타선 지원 속에 5⅓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쳐 시범경기 첫 승리를 따냈다.
롯데는 잭 로그를 상대로 2회까지 7점을 뽑았다.
1회말 한태양, 손호영의 연속 2루타를 묶어 선취점을 낸 롯데는 이후 1사 3루에서 전준우의 3루수 땅볼로 3루 주자 손호영이 홈인, 1점을 더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잭 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9.2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20993502_web.jpg?rnd=2025092519005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잭 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09.25. [email protected]
롯데는 2회말 선두타자 전민재가 중전 안타를 날린 뒤 노진혁이 우전 적시 3루타를 때려내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2사 3루에서 한태양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손호영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윤동희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하면서 롯데는 7-0까지 달아났다.
잭 로그는 3, 4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까지 롯데 선발 김진욱 공략에 애를 먹으며 끌려가던 두산은 6회 3점을 만회했다.
6회초 박찬호의 볼넷과 정수빈의 2루타로 1사 2, 3루가 됐고, 다즈 카메론이 좌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올해 KBO리그에 입성한 카메론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추격을 허용한 롯데는 7회말 상대 실책과 윤동희, 전준우의 연속 안타를 엮어 1점을 추가했다. 이후 1사 1, 2루에서 전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9-3로 앞섰다.
7회말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 때 1루 주자 김민성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는 사이 3루 주자 이인한이 득점했고, 롯데는 10-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후 2사 3루에서 한태양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손호영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윤동희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하면서 롯데는 7-0까지 달아났다.
잭 로그는 3, 4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까지 롯데 선발 김진욱 공략에 애를 먹으며 끌려가던 두산은 6회 3점을 만회했다.
6회초 박찬호의 볼넷과 정수빈의 2루타로 1사 2, 3루가 됐고, 다즈 카메론이 좌중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올해 KBO리그에 입성한 카메론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추격을 허용한 롯데는 7회말 상대 실책과 윤동희, 전준우의 연속 안타를 엮어 1점을 추가했다. 이후 1사 1, 2루에서 전민재가 좌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9-3로 앞섰다.
7회말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 때 1루 주자 김민성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는 사이 3루 주자 이인한이 득점했고, 롯데는 10-3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