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당 불허 결정에 이의신청, 최고위서도 불허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유가족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464_web.jpg?rnd=2026031313495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유가족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로 탈당했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했다.
국민의힘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구청장에 대한 재입당 승인안을 보류했다. 앞서 서울시당이 지난 8일 불허한 데 이어 이날 최고위에서도 승인이 보류된 것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당에서 재입당 불허 결정이 내려졌고, 당사자가 이의신청을 해서 최고위에 올라온 것"이라며 "최고위에서 이 안건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림으로써 사실상 재입당이 불허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이듬해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지난 2024년 10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자 이를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구청장에 대한 재입당 승인안을 보류했다. 앞서 서울시당이 지난 8일 불허한 데 이어 이날 최고위에서도 승인이 보류된 것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당에서 재입당 불허 결정이 내려졌고, 당사자가 이의신청을 해서 최고위에 올라온 것"이라며 "최고위에서 이 안건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림으로써 사실상 재입당이 불허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이듬해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지난 2024년 10월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자 이를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