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입학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17 16:23:16

유학생 대상 영어·중국어 교육 및 논문 지도

'4년제 석박사 통합 과정' 9월 도입 예정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열린 서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3일 열린 서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는 지난 13일 오전 10시30분 교내 본관 8층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의 석박사 과정 학생을 비롯해 구자억 혁신부총장, 정수정 교양대학장, 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스위스 사피르슈타인은행의 소피아 순 대표가 특강 연사로 참여했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중언어 석박사과정'은 영어·중국어 등 원어 강의로 진행되며 논문지도 역시 원어로 이뤄지는 교육과정이다. 현재 서경대는 융합교육학·예술융합학·글로벌경영학 등 3개 전공 분야에서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언어적 부담을 줄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교수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구자억 혁신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은 졸업할 때까지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졸업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경대는 이중언어과정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 학생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중언어 운영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4년제 석박사 통합 과정 모델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경대, 2026학년도 봄학기 '이중언어 석박사 과정' 입학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17 16:23: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