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돌보고, 더불어 성장하는 도시 등
![[김해=뉴시스]6·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예비후보는 17일 시민주권시대, 시민이 주인인 김해를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2026.03.17.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951_web.jpg?rnd=20260317140955)
[김해=뉴시스]6·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예비후보는 17일 시민주권시대, 시민이 주인인 김해를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6·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예비후보는 17일 시민주권시대, 시민이 주인인 김해를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에 필요한 것은 말만 앞서는 정치꾼이 아니라 예산과 행정을 알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방법을 아는 검증된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김해는 단지 규모만 큰 도시를 넘어 돌봄이 촘촘한 도시, 성장이 지속되는 도시,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3선 시의원으로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생활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고, 무엇을 먼저 바꿔야 도시의 미래가 달라지는지도 현장에서 익혔다"고 말했다.
그 경험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더불어 돌보는 도시, 더불어 성장하는 도시, 더불어 안심하는 도시, 더불어 시민이 주인되는 김해, 교육과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 김해 만들기 방안을 제시했다.
더불어 돌보는 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도시, 먼저 찾아가는 복지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확대 등이다.
더불어 성장하는 도시는 김해의 성장은 구호가 아니라 산업의 연결, 스마트 물류와 미래산업 기반 확대,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기반 확충,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살리기, 청년을 응원하는 도시, 교통은 보여주기식 건설이 아니라 생활의 편리함 해결 등이다.
더불어 안심하는 도시는 사고가 난 뒤에야 움직이는 뒷북 행정 끝내기, 안전 인프라의 모범도시 만들기, 주거 약자를 위한 든든한 도시 만들기, 난개발의 분명한 제동 등이다.
더불어 시민이 주인 되는 김해는 행정의 출발부터 시민과 함께, 권한 있는 참여를 보장하는 협치체계 구축, 시민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김해' 구축 등이다.
교육과 농촌이 함께 살아나는 김해는 교육 때문에 창원이나 부산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김해, 농촌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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