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주민 문화공간 확충…물금읍 별관 이달 착공

기사등록 2026/03/17 12:38:31

총사업비 98억 투입

[양산=뉴시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조감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조감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물금읍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3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기된 행정복지센터 증축 필요성을 반영해 2024년 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해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4일 오후 2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한다.

총사업비 98억원(토지비 10억 포함)을 투입해 물금리 800의 7 부지에 건립되는 별관은 현 청사와 연결해 같은 층수로 증축된다.

연면적 1483.8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은 주차장과 창고, 1층은 민원실·회의실·읍장실·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다목적회의실·다목적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별관 건립을 통해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문화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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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민 문화공간 확충…물금읍 별관 이달 착공

기사등록 2026/03/17 12:38: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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