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 먼저,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후결제' 첫 도입

기사등록 2026/03/17 09:59:56

고객 신청 절차도 간소화

[서울=뉴시스]삼쩜삼, 택스테크 최초 '후결제' 도입.(사진=자비스앤빌런즈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쩜삼, 택스테크 최초 '후결제' 도입.(사진=자비스앤빌런즈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세금 환급 과정에서 고객이 환급을 먼저 받고 이용료는 나중에 내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뉴삼쩜삼을 통해 택스테크 업계 최초로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이 환급 신청을 완료한 뒤 실제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되면 이용료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최대 환급을 위해 필요한 부양가족과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 등 개인화 설문이 한 페이지 안에서 이뤄지는 등 신청 절차 역시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2020년 5월 간편 환금 서비스를 선보인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후결제 도입이 세무시장의 지형을 바꾸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후결제 도입은 고객 분들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혁신한 것"이라며 "택스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고객 편의를 향한 서비스 고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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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먼저, 이용료는 나중에"…삼쩜삼, '후결제' 첫 도입

기사등록 2026/03/17 09:5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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