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영동]군수선거 국힘 주자 3명 압축…김국기 출마선언

기사등록 2026/03/17 10:51:09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17일 오전 김국기 충북도의원이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영동군수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 의원은 영동의 대전환을 이끌고 영동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jyy@newsis.com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17일 오전 김국기 충북도의원이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영동군수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 의원은 영동의 대전환을 이끌고 영동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6.3지방선거 영동군수에 도전할 국민의힘 경선 주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영동군수 선거에 신청한 공직후보자는 김국기(55) 충북도의원과 윤석진(58)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60) 영동군수다.

유력한 주자로 꼽혔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은 도의원 출마로 방향을 틀었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 대전환, 영동을 다시 설계하겠다"면서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함께 누리는 문화관광, 살기 좋은 쾌적한 농촌, 살맛 나는 안전한 영동, 소통하는 열린 군정을 5대 핵심공약이라고 소개했다.

충청일보 기자(편집국 국장)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11대 충북도의원을 지냈다.

김 의원에 앞서 윤 전 군의장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표밭을 일구기 시작했다.

윤 전 의장은 4년 전, 8회 지방선거 때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군수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득표율 39.6%)했고, 지난해 6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정 군수는 등판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의 경선 여부와 방식, 경선 시기 등에 관해선 확정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6.3영동]군수선거 국힘 주자 3명 압축…김국기 출마선언

기사등록 2026/03/17 10:51: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