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하르그섬 군사 표적 "완전 파괴"(1보)

기사등록 2026/03/14 08:24:31

최종수정 2026/03/14 08:33:46

"다음은 하르그섬의 석유 시설이 표적될 수 있다"

이란 석유 수출 90%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 섬

[서울=뉴시스]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호르무즈 해협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락샤-아니르베다닷컴)2026.3.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호르무즈 해협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락샤-아니르베다닷컴)2026.3.14.  *재판매 및 DB 금지

[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미군이 이란의 하르그섬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히며 그곳의 석유 기반 시설이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걸프해 북쪽에 있는 이 섬은 이란의 석유 수출이 통과하는 주요 터미널이다.

트럼프는 주말을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셜미디어 게시글로 이번 작전을 발표했다.

그는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동행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지만, 이란에 대한 최신 미군 작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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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하르그섬 군사 표적 "완전 파괴"(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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