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2일 북·중 간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평양행 열차인 K27편이 중간 정착역인 탕산역에 정차해있다. 평양까지 가는 객차인 열차 맨 끝 2량에는 일반 승객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2026.03.13 pjk7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705_web.jpg?rnd=20260313011958)
[베이징=뉴시스] 박정규 특파원 = 12일 북·중 간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평양행 열차인 K27편이 중간 정착역인 탕산역에 정차해있다. 평양까지 가는 객차인 열차 맨 끝 2량에는 일반 승객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공안들이 통제하고 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베이징에서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북·중 간 여객열차가 13일 단둥역에 도착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26분(중국 시간) 베이징역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출발한 K27 열차는 이튿날인 13일 오전 7시35분에 단둥역에 정차했다.
양국 간 여객열차는 2020년 초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국경을 폐쇄하면서 6년가량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앞서 전날에는 매일 단둥과 평양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도 재개돼 이미 오전 10시에 단둥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오후 6시7분 평양역에 도착했다.
이날 단둥역에 도착한 K27편은 이후 북한으로 들어가는 객차 2량을 분리하게 된다. 해당 객차는 K27이 아닌 다른 열차와 연결된 뒤 신의주를 거쳐 평양을 향한다.
탑승객들도 열차에서 내려 북한 입국을 위해 출입국 수속을 마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2일 오후 5시26분(중국 시간) 베이징역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출발한 K27 열차는 이튿날인 13일 오전 7시35분에 단둥역에 정차했다.
양국 간 여객열차는 2020년 초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국경을 폐쇄하면서 6년가량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앞서 전날에는 매일 단둥과 평양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도 재개돼 이미 오전 10시에 단둥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오후 6시7분 평양역에 도착했다.
이날 단둥역에 도착한 K27편은 이후 북한으로 들어가는 객차 2량을 분리하게 된다. 해당 객차는 K27이 아닌 다른 열차와 연결된 뒤 신의주를 거쳐 평양을 향한다.
탑승객들도 열차에서 내려 북한 입국을 위해 출입국 수속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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