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환경에서도 섬지역 '드론배송'…서산시, 실증한다

기사등록 2026/03/12 13:26:39

최종수정 2026/03/12 14:14: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6년 연속 선정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배송 드론이 지난 11일 지곡면 중왕항 배송 거점에서 배달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 배송 드론이 지난 11일 지곡면 중왕항 배송 거점에서 배달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전국 최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 예산으로 올해 섬 지역 주민 요청에 따른 악천후 환경에서의 드론 배송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실증에 나선다.  

시는 해당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 주요 부품 4종의 국산화도 나선다.

현재 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에 드론 배송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시는 또 기존 금·토·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이던 서비스 운영시간을 상반기 내 밤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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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환경에서도 섬지역 '드론배송'…서산시, 실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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